복지
관악, 코로나 위기 취약계층 긴급 지원
기사입력 2020.05.07 14:40 | 최종수정 2020.05.07 14:40

 관악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취약계층 22000여 가구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100억원 가량을 일괄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지원금은 복지시스템 자료를 활용해 우선 지급 대상자인 취약계층에 현금으로 지급했다. 지원금액은 가구별로 140만 원, 260만 원, 380만 원, 4인 이상은 100만원이다.

 

  또 한시생활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충전식선불카드(소비쿠폰)도 지급한다. 총 사업비 951400만 원을 투입해 올 4월 기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5402가구, 2304명을 대상으로 사회보장급여 자격 및 가구원수별로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5인 가구 기준 생계·의료급여 대상자는 166만원, 주거·교육급여 대상자 및 차상위계층은 128만원이며 현재 전체 대상자의 약 93%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사업도 실시중이다. 220억원의 사업비로 중위 소득 100% 이하 8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1~2인 가구 30만 원, 3~4인 가구 40만 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의 관악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아동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아동돌봄쿠폰도 지원한다. 643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 3월 기준 만 7세 미만 아동수당 수급대상자 160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 1인당 40만원 상당의 전자상품권(돌봄포인트)을 지급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다양한 긴급 지원 사업들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구민 여러분들의 가계 경제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낙성대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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