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관악구, 코로나 대응 '상시 PC영상회의 시스템' 도입
기사입력 2020.05.22 11:43 | 최종수정 2020.05.22 11:43

 관악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효과적 대응을 위해 각종 회의교육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는 '상시 PC영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을 위해 내외부 회의 및 보고는 영상전화서면 등 비대면 방식을 활용하라는 정부 지침에 따라 새로운 방식의 회의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다.

 

  구는 행정안전부에서 보급한 '온나라 이음 PC영상회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각종 긴급회의 부서 간 업무협의 간부회의 업무전달 교육 등에 널리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21개 각 동 주민센터에도 영상회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도록 해 내부 회의·행사뿐만 아니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종 직능단체 회의 시에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앞선 지난 11, 기존의 대면방식으로 진행되던 직원조례를 온라인 영상 조례로 대체하여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스마트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방식의 영상회의 문화는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새로운 소통·창의행정으로 나아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낙성대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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