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관악구, 코로나19 사각지대 고시원 778개소 방역 점검
기사입력 2020.07.10 11:43 | 최종수정 2020.07.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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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지역내 고시원 현장 방문 점검 및 홍보를 추진한다.

 

  최근 예측하지 못한 집단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체계를 구축하려는 조치다.

 

  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위험도 평가 표본점검결과 고시원 방역관리가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고시원에 대한 선제적 전수점검에 나섰다.

 

  구는 지역내 총 778개 고시원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직원 130여명을 21조로 구성, 현장에 직접 방문, 점검 및 홍보를 추진한다.

 

  점검반은 코로나19 고시원 방역지침을 배부, 관리자에게 방역지침 홍보 및 준수 협조를 요청, 점검표에 따른 점검 실시와 함께 손소독제 800개를 지원한다.

 

  점검내용은 방역관리자 지정 시설 방역소독 손 소독제 비치 방문자 명부 작성 매일 2회 이상 환기 여부 등이다.

 

  특히, 방역관리자 지정여부와 조리실, 세탁실, 화장실 등 공용 공간 11회 이상 소독여부 등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고시원에 대한 선제적 현장점검을 해 고위험시설에 대한 사전예방을 통해 소규모 집단 감염에 철저하게 대비하겠다촘촘한 방역 체계를 운영, 방역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관악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낙성대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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