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관악구, 외부재원 6052억원 유치
기사입력 2020.07.10 11:44 | 최종수정 2020.07.10 11:44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2년 동안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에서 6052억원의 외부재원을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20187월 이후부터 올해 5월말까지 국비 524억원, 시비 5435억원 등 총 6052억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 세부 재원유형으로는 공모사업(191·746억원) 특별교부금(80·258억원) 특별교부세(31·114억원) 포괄사업비 등 재배정사업 (214·37668000만원) 대외기관 평가 시상금(124·446000만원) 등이다.

 

  구는 외부재원 확보를 통해 낙성벤처밸리 육성, 도림천 생태하천 복원,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시설 확충 등 주요 정책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난곡·난향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으로 235억원 예산을 확보했다. 지난해 은천동 희망만들기 사업에도 선정돼 120억여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낙후된 구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도 선정됐다. 2024년까지 서원동·신원동 일대에 총 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구는 서울대와 함께 응모한 올해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을 통해 올해 20억원을 포함해 4년간 최대 100억원의 시비를 지원 받는다.

 

 구는 조직개편을 통해 대외정책팀도구성했다. 대외정책팀은 공모 사업별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정기 보고회 및 수시 업무회의를 통해 공모사업에 대응한다. 또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국·시비 확보 위한 정책회의, 실무자 협의 등을 진행한다.




낙성대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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