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관악구, 지하 공영주차장 품은 남현소공원 조성
기사입력 2020.07.10 11:45 | 최종수정 2020.07.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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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는 지하에 공영주차장 시설을 갖춘 남현소공원 건설 공사를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 부지는 기존에 남현동 제1공영주차장(남현동 1063-1)으로 쓰던 1607규모 땅이다.

 

  이곳에 총 127억원(시비 65억원, 구비 62억원)을 들여 지상은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고, 지하 13층에는 공영주차장 97면을 조성한다.

 

  구는 2014년 남현동 소재 승방돌 공원이 매각됨에 따라 대체 공원 마련을 고심하다 2015년 남현동 제1공영주차장 부지에 지상 공원과 지하 공영주차장을 함께 건설하는 방안으로 도시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이 공원과 주차장이 들어서면 유동인구가 많은 사당역 인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문화·휴식 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관내 공영주차장을 증설해 '으뜸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더욱 살기 좋은 관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낙성대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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