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관악·노원구 등 29개 지자체 스마트 도시안전망 구축한다
기사입력 2020.07.24 12:52 | 최종수정 2020.07.24 12:52

title=

 국토교통부는 한국판 뉴딜 일환으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지자체 29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관악·노원구, 부산 동래구, 경기 안성시 등이 포함됐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방범, 교통 등 지자체의 다양한 정보시스템을 중앙기관의 정보망과 연계해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능형 도시 운영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통합플랫폼이 도입되면 112·119 센터와 현장 출동 경찰·소방관이 사건·사고 발생 주변 CCTV를 보면서 출동할 수 있어 대응능력이 강화된다.

 

  정부는 2015년 통합플랫폼 보급에 착수한 이후 매년 보급을 확대해 왔다. 이번에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174억 원(지자체당 6억 원, 29)을 추가 지원해 올해 말까지 108개 주요 지자체에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겼다.

 

  이번 공모에는 총 38개 광역·기초 지자체가 지원(경쟁률 1.3:1)했다. 사업 목표·전략, 세부계획, 연계서비스 계획 등의 구체성실현가능성과 신속히 추진이 가능한 곳을 고려해 29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서울 관악구, 노원구, 동대문구, 중랑구 부산 동래구 대구 달서구, 달성군 울산 북구, 울주군 경기 안성시, 여주시, 의정부시, 포천시 강원 태백시 충남 계룡시, 금산군 전북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정읍시 전남 구례군, 영암군, 해남군 경북 영덩군, 청도군 경남 거제시, 밀양시, 통영시, 하동군 등이다.

 

 국토부는 최종 선정된 지자체들이 신속히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국비를 조기에 교부할 예정이다.

 

  이익진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범죄율 감소, 신속한 재난 대응 등 국민안전 정책효과가 큰 사업이며, 앞으로 보급이 확대되면 교통복지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에도 보다 더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낙성대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 낙성대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낙성대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최신기사
기사광고
하나님가게
하나님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