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관악구, 노인복지시설 코로나19 검사 완료… '전원 음성판정’
기사입력 2020.07.30 12:57 | 최종수정 2020.07.3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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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건강취약계층인 노인들이 모여 생활하는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모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 증가 및 노인복지시설의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에 걸쳐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진담검사에 행정지원인력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이동검사반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해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검사 대상은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 18노인요양시설 10주야간보호시설 23곳 등 관내 16개 동에 위치한 총 51곳의 노인복지시설이다.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1,077명 가운데 이미 검사를 받았거나 장기결석자 70명을 제외한 1007명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박준희 구청장은 "향후 관내 기타 취약시설 점검해 선제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이동검사반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 이라며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및 전파 차단에 총력을 다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낙성대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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