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관악구,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진행
기사입력 2020.07.30 12:59 | 최종수정 2020.07.30 12:59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구민의 토지 재산권 행사를 돕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불의의 사고 또는 재산관리 소홀 등의 사유로 소재 파악이 어려운 조상 또는 본인 소유의 땅을 국가정보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찾아준다.

 

 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총 2140명이 해당 서비스를 신청했다. 구는 이 가운데 608명이 2217필지(212)의 토지를 찾았다.

 

  서비스 신청은 토지소유자 본인 또는 재산상속인이 할 수 있다. 피상속인이 1960년 이전에 사망했을 경우 호주승계자가 신청이 가능하다. 196011일 이후 사망했을 경우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구비서류는 신청인의 신분증과 사망자의 제적등본(2008년 이후 사망자의 경우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관악구청 1층 지적과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토지 존재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본인 명의의 재산(토지 및 아파트)이 궁금한 구민은 ':리얼' 부동산정보 포털사이트(https://seereal.lh.or.kr/main.do)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후 내 토지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조회할 수 있다.




낙성대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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