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관악구 아파트 자기 집에 불 지른 주민…극단선택 시도 추정
기사입력 2020.10.14 11:25 | 최종수정 2020.10.14 11:25

관악구 신림동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자기 집에 불을 지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신림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7층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11일 오후 56분쯤 자신의 집 안에서 라이터용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경찰에 검거됐다.

 

  불은 침대 매트리스 등에 옮겨 붙었지만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크게 번지지 않고 소방추산 3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힌 채 520분쯤 완진됐다. A씨도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 위해 불을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관악경찰서는 A씨를 조사해 사건 경위와 동기를 조사한 뒤 적용 혐의를 검토할 방침이다.

 




낙성대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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