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CJ대한통운 관악서브 택배기사 코로나19 확진…터미널 폐쇄
기사입력 2020.11.05 12:51 | 최종수정 2020.11.05 12:51

  CJ대한통운 관악서브터미널에서 일하는 택배기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터미널이 임시 폐쇄됐다.

 

  CJ대한통운은 3일 오전 보건당국으로부터 관악서브 소속 택배기사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고 터미널을 즉각 폐쇄,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작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6월 영등포지점 이후 두 번째다. CJ대한통운은 방역당국과 협의해 서브터미널을 전체 소독하고, 밀접접촉자를 선별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악서브터미널은 서울시 관악구 21개동에 택배를 배송하는 지역 거점이다. 주말 물량이 몰리는 화요일에 서브터미널 가동이 중단되면서 일부 배송 차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방역당국과 협의해 분산 배송 등 후속조치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방역 매뉴얼(지침서)에 따라 배송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도의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택배 지연으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안전을 위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낙성대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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