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림·서울대입구·사당역 방역에 관악구 지역일자리 배치
기사입력 2020.11.05 12:59 | 최종수정 2020.11.0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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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집한 지역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활용해 주요 지하철역을 방역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신림역, 서울대입구역, 사당역 역사에 각 10명씩 총 30명의 지하철 방역단을 배치했다.

 

  방역단은 의자, 승강기 버튼,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등 사람이 몸이 닿는 곳을 소독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방역단은 지난 10월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폐업자를 대상으로 선발한 지역일자리 참여자 180명 중에서 구성됐다.

 

  이번 지역일자리 사업은 29일부터 1227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지역 내 다양한 지역에 배치돼 방역활동, 환경정비, 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구는 올해 공공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해 공공근로 425, 희망일자리 1713, 지역공동체 및 민생안정일자리 190명 등 총 2400명을 모집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낙성대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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