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관악구,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스마트지킴이' 무상지원
기사입력 2020.11.05 12:49 | 최종수정 2020.11.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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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는 치매 어르신의 실종 사고를 막기 위해 '스마트 지킴이'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 지킴이는 시계처럼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위치 추적장치다. 보호자가 모바일앱으로 착용자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지킴이를 착용한 어르신이 미리 설정한 활동구역을 이탈하면 보호자에게 실시간 알림문자가 간다. 착용자 본인도 응급상황에 스마트 지킴이의 버튼을 눌러 SOS 호출을 할 수 있다.

 

  관악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어르신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 치매안심셈터로 방문하면 스마트 지킴이 무상 지원을 예약·신청할 수 있다. 구는 올해 10월까지 총 47명에게 스마트 지킴이를 지원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과 실종시 신속한 발견에 스마트 지킴이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모두가 행복한 관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낙성대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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