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도시농업 선도하는 관악구, 제1회 관악도시농업축제 연다
기사입력 2018.05.10 12:01 | 최종수정 2018.05.1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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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25~261회 관악도시농업축제를 개최한다. 갈수록 관심이 높아지는 도시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자리다. 각종 텃밭작물과 미래 먹거리를 볼 수 있고 꿀뜨기 등 농사를 직접해볼 수도 있다. 2011관악책잔치를 시작으로 주민참여형 축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온 관악구의 새로운 시도다.

 

 개막식은 2511시 낙성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진행된다. 전시마당, 체험마당, 배움마당, 부대행사가 열린다. 전시마당에서는 도시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다. 상자텃밭, 학교텃밭, 디자인 텃밭정원 등 주제별 텃밭작물이 전시된다. 다양한 스마트팜, 미세먼지를 잡아주는 식물공기청정기가 소개되고, 식용곤충, 약초버섯 등이 소개된다. 체험마당에서는 모내기, 모종심기, 친환경 해충방제약 만들기, 꿀뜨기 등 농사를 해 볼 수 있다. 꽃차 만들기, 곤충체험, 목공체험 등 평소 도전해보고 싶던 분야를 체험해볼 다양한 코너도 마련된다. 배움마당은 지렁이 퇴비 만들기, 병충해 상담, 찾아 가는 식물병원 코너 등 초보농부를 위한 강의와 상담이 진행된다. 또 텃밭작은콘서트, 텃밭 작물 콘테스트 등 가족과 함께 즐길만한 행사도 열린다.

 

 도시농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온 관악구는 올해 12월 삼성동 관악산 도시자연공원 내 15000규모의 도시농업공원을 새롭게 조성한다.지난2012년에는 청룡산 텃밭(650, 38구획)을 시작으로 2016년 강감찬텃밭(13760, 565구획), 낙성대텃밭(2500, 250구획)을 만들었다. 올해는 서울대 건너편 서림동텃밭(3500, 200구획), 청룡동 충효텃밭(250, 25구획)을 개장했다. 서울대와 협력해 세계 최초로 나노기술을 적용한 관악도시농업연구소도 운영하고 있다. ‘관악산 꿀벌의 선물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특허청에 등록하는 등 도시양봉도 인기다. 유종필 구청장은 올해 첫 시도하는 관악도시농업축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도시농업을 체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관악도시농업축제가 관악구의 또 하나의 대표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낙성대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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