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관악구, 곳곳에서 펼쳐지는 '마을문화축제' 열린다
기사입력 2018.10.19 13:29 | 최종수정 2018.10.19 13:29

 올 가을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에서는 지역주민이 직접 만드는 특색 있고 풍성한 마을 문화축제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마을 문화축제는 예술인, 시민단체가 등 지역주민이 각 마을의 독특한 개성을 살려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서, 이웃들이 함께 참여하여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다.

 

  본격적인 가을을 맞이한 10, 집 밖으로 나오기만 한다면 보고 즐길 수 있는 마을 문화축제가 풍성하다.

 

  먼저, 오는 20() 관악청소년회관에서는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온 세대가 참여하는 오감만족 문화축제가 열린다. 댄스, 합창, 밴드 등 주민이 참여하는 풍부한 문화예술공연과 페이스페인팅, LED스탠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준비되어 있다. 지역주민이 직접 만든 미술작품, 퀼트작품, 천연비누 작품 등도 전시된다.

 

  같은 날, 삼성동 신우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푸른마을축제 희 함께가요가 개최된다. 선선한 가을바람을 느끼며 둘레길을 걷기도 하고, 지역주민의 재능 나눔 공연 또한 즐길 수 있다.

 

  27() 중앙동에서는 중앙동 마을축제 이랑이 신사동에서는 신사마을어울림축제가 열린다. 주민이 참여하는 예술발표회, 마을패션쇼, 클래식음악회 등 문화공연 등이 펼쳐지며, 만들기 부스, 먹거리 부스 등 주민들이 직접 즐기고 만들어가는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오는 113()에는 남현동 예술인마을 축제, 1110()에는 대학동 고시촌 마을축제등이 예정되어 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마을 문화축제는 청소년, 청년, 어르신,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최종 13개의 마을문화축제가 개최되는 등 규모가 점점 커지는 추세다.

 

  앞으로 구는 마을축제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복원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독특한 마을문화를 만들어 정착시키는데 힘쓸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흥겹고 풍요로운 마을문화축제는 이웃과 화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주민이 마을문화축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낙성대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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